인천시는 시민이 동호회 등 개별 방송그룹을 만들어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생성하거나 송출 할 수 있는 양방향 방송 시스템인 ‘인천 SNS 시민 미디어 방송국’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참여형 미디어 방송시스템 구축사업은 금년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모한 방송통신융합 시범사업으로 국비,시비,민간부담금 등 총 50억원을 투입해 내년말까지 미디어 플랫폼 구축하고 서비스 컨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는 스마트폰, 디지털사이니지, 스마트 TV 등 다양한 스크린의 방송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조명조 市 경제수도추진본부장은 “플랫폼이 완성되면 시민들이 자발적인 방송참여로 좀 더 시정을 이해하고 개개인의 생생하고 따뜻한 골목 뉴스가 만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한 다양한 스크린 확보를 위해 디지털 사이니지와 무료 와이파이 존을 연수구와 남동구 10개지역에 총 14대를 시범 설치하고 주민센터, 버스승강장 등 시민다중 이용장소에 고정 스크린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제품광고(e-전단지)와 매장정보 등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광고 서비스를 실시 이르면 금년 12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에 있다.
인천시, ‘인천 SNS 시민 미디어 방송국’ 설립 계획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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