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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 길거리 청소 가져

[인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자봉)은 27일 오전 인천 부평구 산곡동 교회 주변 거리청소를 가졌다.

혹한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신자봉 회원 60여명은 밝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백운역 주변을 시작으로 팔도주유소를 지나 화랑농장 부근까지 청소를 했다.

신자봉의 한 회원은 “산곡동 일대에 쓰레기와 담배꽁초들 그리고 담벼락의 너덜너덜한 광고지를 정리하며 지역사회에 적으나마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자봉 관계자는 “한파가 이어지는 추운 겨울이지만 주변 청소를 하니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길거리 청소뿐 아니라 지역을 위해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일마다 교회와 백운역, 팔도주유소, 화랑농장 주변 일대를 깨끗이 청소할 계획이며 앞으로 청소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침 역앞을 지나던 시민 김모씨(50세, 부평구 산곡동)는 “역 근처가 공사 중이라 쓰레기가 더 많이 버려져서 보기가 흉했는데 덕분에 많이 깨끗해 졌다” 며 밝은 미소로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신자봉은 지난 12월에도 십정동 일대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연탄 2천장을 나눔의 봉사로 실천한 바 있다.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이 27일 교회 주변 길거리 청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천지 인천교회)






김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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