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할 위탁기관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시설 가운데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집단급식을 제공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급식과 영양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어린이들의 건강을 증진하게 된다.
이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영양사가 없는 100명 미만 영유아 보육시설 404개소 1만2천여 명의 어린이들의 식생활 안전 확보가 기대되고 있다.
서구 관내 어린이집은 현재 429개소에 15,631명의 어린이가 있으며 100명 미만 어린이집이 404개소 12,085명으로 94.2%를 차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식품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여성들이 보육시설에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 모집
김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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