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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남구, 또다시 나타난 익명의 기부천사

[인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다섯 번째로 백미 10kg, 100포를 남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여 나눔 릴레이에 더더욱 훈훈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구는 꼭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했으나, 배달원은 "익명으로 기부되어 모른다'고 전했다.

이번에도 역시 쌀포대에 '훈훈한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혀있었다.

구는 기부된 백미(10킬로, 100포)를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남구 저소득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구청장은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들로 인하여 남구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으며, 기부자들이 전한 감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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