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타임뉴스]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 육성 및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3년 1주기 사업으로 2011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이 이번 해에 마무리됐다.
이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공급할 토양개량제를 4월말까지 신청 받아 마을별로 연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군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토양 및 산성토양 농경지에 규산과 석회를 공급함으로써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존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급대상지는 유효규산함량 157ppm 미만의 규산이 부족한 논이나 화산회 토양의 밭과 산도 pH6.5 미만의 산성 밭 등이다.
신청 대상은 옹진군 관내에서 논 및 과수원 등 농경지를 실경작하는 농업인 이거나 농지 소유자가 면사무소 또는 마을이장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에는 국비를 지원받아 토양개량제인 규산 및 석회가 전액 무상으로 공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친환경 농산물의 고품질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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