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동장 엄학섭)은 지난 4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국어교실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남동구 평생교육 거점센터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남동구 다문화가정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하게 됐다.
지난 2월 결혼이민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20명을 선발, 한국어 교육 초보자 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만수6동 프로그램 담당자는 “대부분의 결혼이민자들이 언어 소통의 한계로 인하여 자녀지도, 부부간의 갈등, 사회 부적응, 취업문제 등 일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어교실 초보자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이민자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도록 하여 한국문화의 이해 및 한국생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만수6동,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실개강
김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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