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도로교통공단(인천지부장 박달근)은 지정체 현상이 심한 부평구 갈산역사거리, 부평구청사거리, 부평I.C사거리리를 정체구간 개선 대상 교차로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교차로에 대해 인천시, 인천지방경찰청, 부평구청, 부평경찰서 등 유관기관들이 현장에서 교통안전점검차량(TSCV:Traffic Safety Checking Vehicle)을 이용하여 현장 정밀조사를 실시하였다.
교통안전점검차량은 일상적인 도로시설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안전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작년 10월 실시한 낙섬사거리와 신기사거리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한 결과 교통 혼잡비용의 절감효과가 연각 4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박달근 인천지부장은 "교통사고 다발지역, 상습정체지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개선되면 부평로 소통이 원활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앞으로도 주행조사 및
경제성 분석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통행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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