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자봉)은 23일 오후12시부터 오후3시까지 부평구 십정종합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상인들과 신자봉 회원, 인천교회 성도 500여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십정시장 주변 거리청소, 시장 홍보전단지 배부, 장바구니 배부, 차‧음료 대접 등으로 시장 방문객이 다시 방문 하게 했다.
또한 신자봉은 매달 셋째 토요일을 시장데이로 정해 성도들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행사로 시장의 상인중 한명은 “이런 행사를 해주어 너무너무 고마원요. 이렇게 홍보하고 수고해주는 만큼 십정시장이 정말 잘될거라 기대해요,. 10년 전만 해도 시장이 성황이었는데 지금은 경기가 다들 안좋은데 이렇게 신경써 주니 잘 될거다”고 말했다.
신자봉의 한 회원은 “여기 십정시장은 물건도 너무 싱싱하고 가격도 싸고 좋아요. 오래된 분들이셔서 이웃같고 인심도 좋답니다. 그래서 신자봉은 십정시장의 오랜 추억과 전통을 살리려 마음을 담아서 이 행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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