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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제139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부천타임뉴스=김응택기자]부천시립합창단은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음악회를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상임지휘자 조익현과 부천시립합창단이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주로 감상하는 왈츠의 황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춤곡들에 가사를 붙여 합창곡으로 편곡한 곡들을 노래한다.

특히 부천시립합창단의 신년음악회를 감상하러 오는 부천의 관객들을 위해 외국어로 되어있는 곡들을 전곡 한글가사로 바꿔서 들려주는 정성을 들인 무대는 2019년 신년음악회의 새로운 감상 포인트이다.

본 공연에서 선보이는 곡들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곡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비롯하여 “오페레타 박쥐 왈츠", “황제왈츠", “트리치트라치 폴카", “안넨폴카", “보물 왈츠", “농부 폴카", “관광열차 빠른 폴카", “가벼운 여흥 – 폴카" 등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합창음악으로 편곡한 작품들이다.

상임지휘자 조익현의 명쾌하고 신나는 해석과 지휘 그리고 부천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합창곡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왈츠와 폴카를 감상할 수 있는 2019년 신년음악회 와 함께 2019년을 행복 가득한 나날들로 만들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예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


김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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