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논현동 756-1번지 일원 논현1완충녹지에 2011년~201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억7천만원을 들여 환경정화수 식재, 산책로길 조성, 휴게편익시설 설치, 도로결절부 경관식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제공 = 인천시 남동구) |
‘남동공단 친환경녹지 확대 조성공사’는 배진교 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남동공단의 친환경 녹지확충을 통해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소음, 분진, 악취 등을 흡수, 차단해 공단과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3단계 사업을 통해 총 교목 989주, 관목 16,645주, 산책로길 500m, 등의자 23개, 앉음벽 131m 조성으로 공단근로자 근로환경과 논현2택지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성과를 이뤘다.
구도심권 지장수목 버즘나무 131주, 남동산단 사거리 고가차도 건설현장 교목 243주, 관목 7,000주 등을 재활용해 약 2억7천5백만원 예산절감 성과도 거뒀다.
특히 구도심권 주거지역내 오래된 버즘나무는 흰불나방, 방패벌레가 많이 발생하는 고질민원 수목에 대해 공단내 500m에 이르는 명품산책로길 조성을 위해 이동 식재해 구도심권 민원해결과 공단내 휴게공간 조성으로 1석 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남동공단 친환경녹지 조성사업 완료는 친환경 녹지공간 확충, 근로자 휴게공간 제공, 주거지역과 공단지역 완충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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