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의 우주탐사 현황과 계획’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미래 공학 기술 핵심 분야인 우주산업과 달 탐사 기술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달착륙선사업단장 윤형주 박사가 맡아 우주 연구개발 체계와 위성·발사체·우주탐사 분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윤 박사는 2022년 발사된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KPLO)’ 개발 과정과 핵심 기술 확보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2032년 달 착륙을 목표로 추진 중인 ‘달 탐사 2단계 사업’ 로드맵과 주요 기술 과제도 제시했다.
또 국제 우주 협력 프로그램 ‘아르테미스(Artemis)’ 참여 현황을 소개하며 “달은 과학 연구를 넘어 자원 활용과 우주산업 확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독자적인 달 탐사 역량 확보는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배성민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첨단 우주기술을 통해 공학교육 방향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공학 혁신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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