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오는 4일 오전 10시 YWCA 7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동행을 위한 ‘다문화가족 행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행복프로그램’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다문화가족 이혼으로 인한 가족해체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가족 상호간의 긍정적 관계 유지 및 평등한 가족문화 형성으로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시 군·구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9개소) 상담분야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부부문제중 의사소통의 어려움(33.2%), 부부갈등(33.2%), 부모문제는 시댁과의 갈등(51%), 자녀문제는 이성·친구관계(23.8%), 경제문제는 경제적 어려움(55.5%)을 주로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결혼이민자들은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것 보다 거주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어 가족구성원을 둘러싼 어려움이 상담 주요인이 되고 있음을 감안, 지난 3월과 4월 2차례 결혼이민자를 포함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실무자 회의를 통해 이번 ‘다문화가족 행복프로그램’운영 계획을 수립 ·시행하게 됐다.
한편 ‘다문화가족 행복프로그램’은 고부 힐링 프로그램(40쌍/ 80명)인 상호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6월 5일 포천광릉수목원 나들이 등 서로를 향한 마음 열어가는 행복한 시간이 펼쳐지며 부부 화합(8월~9월), 행복충전! 다문화가족 캠프(8월~9월), 위기가정 치료 및 사례관리 솔루션(6월 ~12월)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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