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 서부경찰서(서장 황순일)는 지난 26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구여성자원활동센터와 북한이탈정착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40-50대 여성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서구여성자원활동센터가 친정엄마와 같은 정을 나누고 북한이탈정착지원을 위한 내용으로 체결됐다.
서구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게 있다니 기쁘고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 고 다짐했다.
이어 보안협력위원회 송시재 위원장은 “서구여성자원활동센터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도와주게 되면 지원활동의 효과가 몇 배이상이 될 것 같은 기대가 된다 ”고 말했다.
한편 황순일 서장은 “이번 자원봉사단체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바자회, 김장 담그기 등의 지원이 가능하게 되게 되었다” 며 “지속적인 타기관과의 MOU체결과 다양한 시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조기정착지원을 위해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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