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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남 인천 너나들이봉사회, 6월 고귀한 순국선열의 넋 기리며 뜻 깊은 마무리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더불어 뜻 깊은 봉사를 하며 주위를 환하게 비추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9일 (사)만남 인천 너나들이 봉사회원들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자유수호의 탑'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만남 인천 너나들이봉사회(이하 너나들이)는 29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고귀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되새긴 후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1950년 6.25전쟁 당시 공산세력의 불법 침략으로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을 UN의 깃발아래 목숨을 바쳐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방국가 젊은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리고자 1984년에 건립됐다.



이날 너나들이 봉사회 30여명은 ‘자유수호의 탑’ 앞에서 다시는 전쟁 없는 평화의 시대를 바라며 묵념 한 후 ‘인천상륙작전과 평화의 비젼’ 홍보영상 시청과 전시관을 둘러봤다.



전시관엔 당시 관련 유물과 자료, 인천상륙작전 디오라마, 6. 25전쟁 당시 남·북한 무기, 기타 6. 25전쟁과 관련된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어 봉사회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념관 주변의 버려진 쓰레기들을 줍고 기념비를 닦으며 나라의 위기 때 마다 자기를 희생해 조국을 지킨 호국용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느끼며 구슬땀을 흘렸다.

29일 (사)만남 인천 너나들이 봉사회원들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자녀와 함께 온 한 봉사회원은 “오늘 아이에게 (인천상륙작전)설명을 해주다 보니 나도 몰랐던 것을 알게 됐다.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평화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너나들이 봉사회 관계자는 “휴일임에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 오셔서 뜻을 같이 해준 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는 무고한 젊은이들의 희생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며 이제는 전쟁종식, 세계평화에 앞장서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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