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센터 내에서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제공 = 인천시 연수구) |
동병하치란 ‘동병(冬病)’ 찬기운을 접했을 때 생길 수 있는 감기, 비염, 천식 등을 ‘하치(夏治)’ 왕성한 여름기운으로 치료하는 것으로 양기가 강한 여름에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해 여름은 물론 가을, 겨울을 건강하게 나도록 돕는 한의학적 예방·치료법이다.
인천 송도점 함소아한의원과 연계해 실시된 이날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가정의 만3세~6세 유아와 양육자 5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의 겨울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양육자 대상 건강교육과 호흡기를 강화해주는 혈자리에 한약성분이 함유된 삼복고 패치 붙이기 등이 진행됐다.
삼복고 패치는 2주 간격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참여 아동들의 체질에 맞는 약선(한방) 음료도 제공하게 된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 "지난해 첫째 아이가 동병하치를 실시하고 심한 감기나 배앓이가 없었다" 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질병예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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