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지난 1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웃사랑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제공 = 인천시 남동구) |
남동구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 임종관)가 주관하고 남동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한 이날 열린음악회는 배진교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 각계 각층 지역인사와 구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욱씨와 장문영씨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와 김종환, 리아킴, 현숙, 추가열, 한서경, 배일호, 온새미로합창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남동구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는 1998년에 결식아동 돕기 추진위원회로 출발해 15년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마다 음악회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일일찻집,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등 나눔문화에 앞장서 총 1만 7500여 명에게 9억원 상당의 후원을 해왔다.
임종관 위원장은 “우리 추진위원회가 긴 시간 동안 이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위원회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와 나눔의 손길이 꾸준했기 때문이다”며 “지역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지역에 십시일반의 기적이 계속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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