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미술관으로 변신한 해수욕장에서 올 여름 특별한 휴가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 포럼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강원 속초해변에서 바다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사진전과 재활용쓰레기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200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30점 등 총 3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중 허용복씨의 ‘달려라! 달려’가 최우수상을, 이성래씨의 ‘인간의 욕심’과 김남홍씨의 ‘버려진 양심’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관계자는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달려라! 달려’는 청정한 갯벌에 버려진 타이어를 포착해 바다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 수장작들은 ‘2013 한국 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 기간 동안 강원 속초해변에 전시되어 피서지를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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