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오는 25일까지 시정을 감시할 시민감사관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현재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의 임기가 다음달 8월 18일에 만료 예정되어 실시하게 됐다.
시민감사관은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이나 공무원 비위사실을 감시하고 제보하는 역할을 하며 시장의 요청에 따라 군․구와 시 산하기관 등에 대한 실지감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감사수행에 필요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시정 발전에 관심이 많으며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과 정의감이 투철한 인천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되며 실지감사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소정의 참여수당을 지급받고 활동 우수 시민감사관에 대해서는 표창장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감사관실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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