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만수5동 복지위원회(위원장 김계천)는 지난 24일 저소득층 17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제공 = 인천시 남동구) |
만수5동 복지위원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음식점 ‘황해모밀’에서 냉면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인 5백6만7천원을 만수5동 복지기금으로 기탁했다.
또 여름방학 기간에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학생 25명을 선정해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생활복지 지원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선풍기를 지원받은 안인훈(82세)할아버지는 “선풍기가 없어 다가올 무더위가 걱정됐는데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워했다.
강필모 만수5동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 좋고 인정 넘치는 만수5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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