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13일 행정부시장실에서 ‘2014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하는 ‘아시안게임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IT 첨단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스마트폰, GIS(지리정보시스템) 등 멀티미디어를 기반, 경기장 내․외의 실시간 정보를 전송하고 처리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의 최적화를 가져오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스마트폰을 활용한 시스템은 무전기의 원리를 도입한 것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동시에 여러사람과 통화 등 상황전파가 가능토록 하는 시스템이다.
또 경기장, 선수촌 등 대회 관련시설 지형을 전산화 해 차량이동이나 사람의 움직임까지 확인 가능한 GIS(지리정보시스템)시스템이 도입된다.
경기장이 밀집되어 있는 인천지하철 문학역과 선학역에는 119상황실로 자동 신고 되는 복합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지능형 감시 시스템 또한 구축하게 된다.
보고회에 참석한 조명우 행정부시장은 “내년 아시안게임은 친환경, IT, 평화를 상징하는 대회가 될 것이고 대회의 성공여부는 안전에 달려있다” 며 “최첨단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관계자들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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