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은 26일 남동경찰서에서 남동구청장,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남동경찰서장과 함께 학교주변유해업소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최근 도심지 주택가에 유행하는 유해업소의 근절을 위해 ‘클린 남동구’를 선포하고 유해업소 척결에 나서고자 마련됐다.
구는 유관기관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이번 3월부터 10월까지 남동구 구월동, 간석동, 논현동, 만수동 일대 유흥업소 밀집지역 대상으로 풍속업소 성매매 및 음란퇴폐 영업행위, 키스방 등 신·변종 유해업소 불법행위 등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불법업소에 대해서는 기관간 현황자료 등 정보를 공유해 자진철거를 유도하며 유사성행위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장부, 컴퓨터, 신용카드 사용실적 등을 이용해 여죄 및 탈세여부를 조사하는 등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주 1~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 신.변종 유해업소 및 불법업소에 대해 폐쇄 등 조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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