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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시내버스 뒷바퀴 조명등 설치

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시내버스 뒷바퀴 조명등 설치

[인천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시내버스 야간 교통안전과 시인성 확보를 위해 뒷바퀴 조명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지난 11일 더월드교통과 협력해 인천 지역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형 차량인 시내버스는 차체가 커 운전자가 주변 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고 야간이나 비·눈 등 악천후 상황에서는 후방 차량이나 보행자가 차량 움직임을 인지하기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했다.

뒷바퀴 조명등은 야간과 악천후 상황에서 차량 후방 시야와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통안전 장치다. 광원이 직접 노출되지 않는 간접조명 방식이 적용돼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확보를 고려했다.

설치된 조명등은 ㈜에스라이팅이 제작한 제품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자동차 안전성을 승인받은 튜닝용 안전 확인 부품이다.

김장희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은 “시내버스 등 대형 교통수단은 사각지대가 넓고 야간 시인성이 떨어져 사고 위험이 높다"며 “이번 조명등 부착이 중대형 차량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단 인천본부는 앞으로 인천 시내버스와 화물차, 농기계 등을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설치를 확대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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