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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 4개 공공기관 통합청사 및 기업성장센터 설립예정

[고양타임뉴스=이창희 기자] 고양시는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의 고양 관광문화단지 내 경기관광공사 이전 등 4개 약 300명 규모의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및 기업 성장센터 건립을 위한 도시관리 계획 변경 제안서를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제출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고양시 ‧ 경기도 ‧ 경기도 공공기관은 '道 공공기관 경기 북부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등 경기 남부지역에 위치한 3개 경기도 공공기관을 이전하기로 했다.

기존 결정과 달리 이전기관의 규모가 확대되어 약 140명이 늘어나며, 경기도시공사 일부 사업단도 추가 이전하며, 이전 대상기관은 새로 건립되는 기업 성장센터 내 통합청사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제출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제안서에는 공공기반시설에 대한 공공기여 계획도 일부 포함돼 기반시설 개선 및 확충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경기도 공공기관 북부이전에 차질 없도록 각종 행정절차를 적극 적으로 지원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경기도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창희 기자 이창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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