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약17,000건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으며 ‘버스·BRT전용차선위반’ 민원 약 900건(3.42%), 도로시설물 파손 등 사고우려에 대한 민원 509건(1.91%) 순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문제는 세종시 등록차량이 불과 7~8년만에 4배 가량 폭증한 데 비해 관내 도로는 BRT등 대중교통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어서 교통체계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박완수 의원실 관계자가 설명이다. 실제로 세종시는 출범 직전인 지난 2011년 등록 자동차 수가 34,222대였는데 2018년 기준 129,700대로 4배 가까이 급증했다. 박완수 의원은 “불법 주·정차와 관련한 시민들의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것은 결국 교통기반에 문제가 있기때문인 것으로 이해한다"면서 “세종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개선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2018 ~ 2020년 10월 현재 접수된 교통·도로 관련 민원 현황 >접수된 민원 건수: 총 26,698건
| 내용 | 건수 | 비율 |
|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 | 17,121건 | 64,13% |
| 버스·BRT 전용차선 위반 관련 민원 | 913건 | 3.42% |
| 도로·시설물 파손 등으로 인한 사고우려에 대한 민원 | 509건 | 1.91% |
| 주차 및 주차장 관련 민원 | 473건 | 1.77% |
| 대중교통노선(증설 포함) 관련 민원 | 284건 | 1.06% |
| 자전거(자전거도로 포함) 관련 민원 | 209건 | 0.78% |
| 가로등 및 신호등 고장 관련 민원 | 153건 | 0.57% |
| 차선위반 외 BRT관련 민원 | 126건 | 0.47% |
| 도로확장, 교차로 등 도로 인프라 관련 민원 | 37건 | 0.22% |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