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노인복지타운은 22일 구내식당에서 성탄 특별 방문서비스와 선물을 제공하는 '미리 온(溫) 산타'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지원사 51명이 산타 복장을 하고,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800여명을 방문했다.
이날 수면양말, 백팩, 블렌더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여 큰 웃음과 즐거움을 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선정해 김장김치와 김자반볶음을 전달하여 겨울나기 대체식 지원했다.
이날 대체식을 받으신 김 모(82) 어르신은 “나를 찾아와 주는 사람이 있어 감사하며 때마다 주는 반찬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만수 광주복지연구원장은 “추운 날씨에 행사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작은 나눔 실천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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