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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주민감사원 채용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생태우수지역을 홍보하고, 오염행위 방지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위한 주민감시원 22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근무할 지역은 광주·전남·제주이며, 구례 섬진강 수달서식지와 같은 생태·경관 보전지역 3곳과 광주시 황룡강 장록습지 등 습지보호지역 9곳이다.

응시자격은 해당지역 2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취약계층을 우대할 예정이며, 다른 직장을 다니고 있거나 고소득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주민감시원은 고용노동부 소득보조형 직접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우수지역 보호와 함께 해당 지역 취업취약계층도 지원하자는 좋은 취지로 시작해 ’12년부터 매년 채용을 해왔다.

이번 선발된 주민감시원은 주 5일(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해당 지역의 불법행위 감시,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온라인(워크넷, E-mail)과 오프라인(우편,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에 채용되는 주민감시원과 함께 불법행위를 감시할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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