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시는 18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빛고을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관계자들은 시청을 방문해 이용섭 시장에게 지역인재 육성과 지원을 위해 힘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최봉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이 더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고 지역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협회가 광주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용섭 광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심을 갖고 큰 금액을 전해주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빛고을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25명의 중‧고‧대학생과 학교밖청소년에게 장학금 2억210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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