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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한옥설계 교육생 40명 모집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대학교 광주·전남 한옥설계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한옥전문인력(한옥설계) 양성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돼 건축사 및 예비건축사, 건축 및 문화재 관련 전공자 중 한옥 설계를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원은 오는 27일까지 지원 및 면접 선발과정을 통해 기초반과 심화반 등 모두 40명을 선발한다. 교육기간은 7월 초부터 약 6개월이며, 소정의 교재비와 실습재료비 등 실비를 제외한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은 한옥 전문 교수진의 설계 이론‧실습 수업, 문화재실측설계 전문가 및 국가중요무형문화재 대목장의 치목 실습, 현장답사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우수 수료생에게는 국토부 장관상, 기관장 우수상 등이 수여된다.

또 향후 심화 교육 수료생들은 전남한옥마을의 한옥설계 건축사로 활동 가능한 DB로 관리되고, 청소년 대상 한옥 설계캠프, 꿈다락 건축학교 등에 강사로 참여해 한옥 문화 전파에도 나서게 될 예정이다.

전남대 광주·전남 한옥설계교육원은 2019년, 2021년에 각각 30여 명의 한옥설계전문가를 배출했고, 최우수 교육기관, 한옥 전문인력양성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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