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꿈을 안고 입학한 신입생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개인 또는 2∼3명이 팀을 구성, 캠퍼스나 조리실에 마련된 조리기구와 식재료 등 오브제를 활용해 조리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3월 31일까지 과 학생회로 접수하면 된다.행사는 사전에 미션을 주고 사진에 담겨진 베스트 드레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오는 4월 2일 학생회와 교수진들의 심사를 거쳐 베스트 드레서 3팀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6일 호대마당에서 진행되는 조리인 선서식 및 착모식 행사에서 하게 된다.
부상으로는 1등 에어프라이기, 2등 핸드블랜더, 3등 전자저울 등 조리에 필요한 상품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인화된 사진과 쿠키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김영균 학과장은 “셰프의 꿈을 안고 외식조리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학과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시작했으면 하는 소망에서 이색 행사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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