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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양형지 씨, 미국 중학교 교사 채용 합격

▲양형지 씨.(사진제공=전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대학교는 일반대학원 수학교육학과 양형지 씨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살럿 시에 있는 Sedgefield 중학교에 수학 교사로 채용돼, 지난 16일부터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양형지 씨는 전남대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GTU) 석사공동교육과정 운영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석사과정 1년 차는 전남대 대학원에서, 2년 차는 미국 북앨라배마대학교(UNA)에서 각각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UNA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남대 GTU 석사과정은 수학교육학과와 과학교육학과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운영 사업단은 지난 21년 학생모집을 한 이후 첫 성과를 거뒀다.

정은영 단장은 “사업단은 복수 석사학위와 미국 교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교원을 양성해오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양성교원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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