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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 열려

▲지난 10일 열린 2023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에서 김순호 구례군수와 1등 Li Qisheng(CHN)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례군)
[구례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구례군 일원 WTC 공인코스에서 열린 ‘2023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가 열렸다.

지난 10일 아침 7시 지리산호수공원에서 시작한 본 대회에 참가한 34개국 1000여 명의 선수들은 수영(3.8km), 바이클(180km), 마라톤(42.2km) 3개 종목, 226km의 장대한 레이스를 펼쳤다.

남자부에서는 중국의 Qisheng Li 선수(8시간 41분)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대한민국의 이지현 선수(10시간 53분)가 가장 좋은 기록으로 완주했다.

남자 18~24세·25~29세·30~34세 등 10개 부문과 여자 25~29세·30~34세·35~39세 등 9개 부문 완주자 중 상위자에게는 2024년 아이언맨 월드챔피언십 참가권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600여 명의 군민과 공무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1600여 명의 군민 자원봉사자 덕분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경기 진행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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