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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에너지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광주은행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35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은행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35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3일 광산구 월곡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행사는 광주시 및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이뤄졌으며, 한부모가정과 저소득층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써큘레이터와 생수 등 여름나기 물품 키트를 준비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은행연합회의 온라인 사회공헌 플랫폼인 ‘뱅크잇’을 통해 모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이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을 혹서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좋아요, 공유, 댓글작성’시 응원 참여 횟수에 기부금을 매칭해 광주은행이 기부하는 방식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폭염과 장마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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