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광양지부는 지난 22일 전남 광양시 서천변 일대에서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자전거를 타며 친환경 교통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광양지부)
이날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양지부(지부장 조은국·이하 광양지부)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사진전과 함께 친환경 교통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어에서 일 년 중 하루만이라도 자동차 운행을 자제해서 교통혼잡과 에너지 낭비, 환경파괴 등의 심각성을 일깨우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2001년부터 전 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퍼져 현재 우리나라도 환경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적인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캠페인에서 광양지부는 조은국 광양지부장을 선두로 광양 일대를 자전거로 순회하면서 시민들에게 ‘세계 차 없는 날’을 홍보했다.자전거 순회에 참여한 김명곤(50대·남) 씨는 “세계 차 없는 날을 홍보하기 위해 광양 일대를 순회해 보니 ‘차가 이렇게 많았구나’라고 느꼈다"면서 “대기 오염도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데, 단 하루만이라도 사람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차 없는 날’에 동참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대기 오염을 줄이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친환경 운동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캠페인과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체험 부스 봉사자들은 시민들과 친환경 설거지 세제, 모기 퇴치제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생활 속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해 볼 수 있는 탄소 중립 방법을 공유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양지부는 지난 22일 전남 광양시 서천변 일대에서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캠페인과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사진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광양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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