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반도체설계교육센터는 지난 15일 학내 공과대학에서 전국 전자공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전자회로 설계 챌린지’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대학교 반도체설계교육센터는 지난 15일 학내 공과대학에서 전국 전자공학 학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함께 공유하는 ‘스마트 전자회로 설계 챌린지’를 개최했다.
㈜나인플러스IT와 전 세계 최대 EDA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Cadence의 후원을 받아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전자 부품과 기계적인 부품으로 창의적인 회로설계 시제품을 제작하고 발표했다.
심사결과 전남대학교 총장상(대상)은 ‘불법 주차 단속 시스템’을 제시한 한양대 ‘크로마키’팀에게 돌아가는 등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가 가려졌다.
최수일 센터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한결 성장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회로설계 분야로 세분화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을 더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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