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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29회 김천시문화상 수상자 선정

[김천타임뉴스 이승근 기자] 김천시는 지난 25일 김천시문화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29회 김천시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천시,「제29회 김천시문화상」수상자 선정(사진1, 김대철)

이번 수상은 교육문화체육부문과 지역개발부문에서 이루어졌으며, 사회복지경제부문은 적합한 후보자가 없어 선정되지 않았다.


교육문화체육부문에서는 도문요 대표 김대철 씨가 선정됐다. 김 대표는 전통 도자기 기술을 전승하며 한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경북 무형유산 사기장 이수자, 대한민국 세계명인 선정 등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아왔다.


특히 김천 농소면에 도문요를 설립해 대한민국 최초로 '목엽천목(木葉天目)' 기법을 재현하며 도자공예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지역 주민을 위한 녹색농촌체험학교 강사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해 왔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 김동배 대장은 지역 행사에서 주차 안내와 교통정리를 통해 원활한 진행을 돕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교통질서 확립에 힘써왔다.


그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은 행정자치부 장관, 경북도지사, 국민안전처장관 등 다수의 표창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29회 김천시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수상자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문화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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