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타임뉴스 이승근 기자] 성주군은 11월 2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약 60명의 농업인, 농업단체 대표, 농협군지부장,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농업정책 효과분석 및 중장기 지원체계 개발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성주군 농업 발전을 위한 '성주군 농업정책 효과분석 및 중장기 지원체계 개발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번 용역은 성주군 농업 정책의 현황과 효과를 분석하고, 농식품부와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에 맞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중장기 농업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주군 농업 발전을 위한 '성주군 농업정책 효과분석 및 중장기 지원체계 개발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보고회에서는 참외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전략들이 제시되었다. 참외박스 규격 변경, 참외스티커 미부착 문제, 참외 자조금 인상, 이상기후 대응 등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이 논의됐다.
또한, 미곡, 축산, 과수 등 다른 분야에서도 각기 다른 전략들이 제시되어 성주군 농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성주군은 이상기후 대응을 위해 뒤영벌과 LED 보광등 보급, 수확 로봇 개발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며, 농업인 단체는 참외박스 규격 변경과 자조금 인상 등에 대해 농가 의견을 수렴하고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도 농업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참외와 농업의 조수입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니, 농가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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