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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AI교양대학, ‘대학 연합 토론배틀’ 개최

▲호남대학교가 교내 상하관 소강당에서 지난 27일 개최한 ‘대학 연합 토론배틀’이 개최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호남대학교가 광주대, 광주여대, 남부대, 송원대와 함께 교내 상하관 소강당에서 지난 27일 개최한 ‘대학 연합 토론배틀’이 개최했다.

호남대 AI교양대학과 대학혁신사업단 주관으로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토론회는 재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인 미디어를 규제해야 한다’는 주제를 놓고 각 대학 학생들이 6개의 팀을 꾸려 열띤 찬반토론을 펼쳤다.

예선을 통과한 네 팀이 준결승전 2경기와 결승전 한 경기를 치룬 치열한 찬반토론 끝에 광주대 ‘최강라이티’팀(김도헌, 오승준, 차승준)이 대상을, 호남대 ‘아자자’팀(김성주, 이예나, 정서영>이 금상을 차지했다.

또 남부대 ‘NBPT’팀(김경빈, 선이삭, 이준태)과 호남대 ‘영삼이’팀(정유림, 임주아, 최정빈)이 은상을, 광주여대 ‘티미룸’팀(김하진, 나주아, 문은채)과 송원대 ‘송이원이’팀(이채현, 문대환, 민준기)이 동상을 차지했다.

이 대회의 심사를 맡은 박대아 교수는 “이번 대학 연합 토론배틀이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뤄서 시의성이 있었고, 학생들이 벌인 토론의 밀도와 수준이 높아 인상적이었다"고 논평했다.

한편, 호남대는 2020년부터 광주대, 광주여대와 함께 매 학기 교양교육포럼을 개최하고 공동교양교과목을 운영해왔으며 2022년부터 시작된 대학 연합 토론배틀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아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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