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민 작품.(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43회 대한민국디자인문화대전’에서 은상과 동상, 특선과 입선을 차지하는 등 다수 수상자를 배출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이번 ‘제43회 대한민국디자인문화대전’에서 송승민 학생이 은상, 김정현 학생이 동상, 노종성(작품명:해방)·조은성(작품명:월야)·양성안(작품명:Bisque doll)·정하윤(작품명:Queen)·이진아(작품명:Dignity)·김준형(작품명:무죄) 학생이 특선, 강해든, 박가연, 조근범, 송다겸, 이홍빈, 김현진, 이동빈, 이로은, 표상우, 최우진 학생이 입선하는 등 전원 수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송승민 학생은 ‘억압’이라는 제목하에 식민 지배로 자유를 강제로 빼앗긴 상황을 벨트기법을 활용해 그런지스타일의 힙합 무드로 새롭게 해석해 표현했고, 김정현 학생은 ‘Facination’라는 제목하에 스페인 투우사의 정열적인 분위기를 붉은색상과 데님직물을 활용해 현대적 감성의 스트릿 패션으로 완성해 동상을 받았다.
패션디자인학과는 비교과프로그램과 전공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의 수준별 공모전 참여를 지도하고 있다. 또 다양한 전공 응용 프로그램 콘텐츠를 개발해 학생들의 창의 융합 실무 능력 개발을 통한 K패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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