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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강해영’ 활성화 여행콘텐츠 아이디어 발표

▲전남대학교가 최근 영암군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강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여행콘텐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사진제공=전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대학교가 최근 영암군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강진, 해남, 영암, 이른바 ‘강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여행콘텐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이하 문전원)은 12개 팀 32명의 대학원생들이 3개월간 현장을 다니며 지역주민들과 자원을 조사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기획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발표된 콘텐츠들은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인데다, 대학원생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협업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가 됐다.

특히, ▲녹차와 도자기를 체험하며 머무는 ‘강해영 티스테이’ ▲시니어 관계인구프로젝트인 ‘강해영 인생학교’ ▲청년여행플랫폼인 ‘강해영과 일촌맺기’ ▲신설예정인 강진역·해남역·영암역을 중심으로 한 ‘강해영 퍼스널 모빌리티투어’ ▲미식관광프로그램인 ‘강해영 미식학교’ ▲주민여행사 ‘강해영 GO’ 이밖에도 크로스오버 뮤직 페스타 등은 큰 호평을 받았다.

전남대 문전원과 강진·해남·영암 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부터 ‘강해영 프로젝트’를 기획해 공동으로 관광마케팅을 펼쳐왔다. 올해는 국립대육성사업과 연계해 지역 과제들을 진단하고 대학원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강해영 오픈스쿨 및 로컬에디터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전원은 이번 학기 ‘지역관광연구’, ‘디지털포토그라피세미나’, ‘문화경영전략과리더십’라는 석사과정 수업을 통해, 강해영 관광콘텐츠를 기획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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