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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전공교육과정 학생모니터링단 결과보고회 개최

▲남부대학교 교육혁신처는 최근 삼애관에서 전공교육과정 학생모니터링단 3기 운영을 마무리하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남부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남부대학교 교육혁신처는 최근 삼애관에서 전공교육과정 학생모니터링단 3기 운영을 마무리하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전공교육과정 학생모니터링단은 학생들이 교육 수요자로서 주체적으로 교육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전공교육과정의 개발 및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에는 학과별로 2명의 학생들이 선발돼 총 3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학과 전반의 교육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학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인터뷰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결과보고회에서는 학생들이 제안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표됐으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학생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 참여 학생은 “학과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졌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참석한 학과장들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격려하며, 제안된 개선사항을 학과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처 교육과정혁신센터는 “올해 학생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남부대 교육혁신처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를 중심으로 한 교육혁신을 지속하며,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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