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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HUSS, ‘공동융합캠프 지산학 리더십 아카데미’ 참여

▲호남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북 전주대학교와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린 'HUSS 공동융합캠프 지산학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여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호남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북 전주대학교와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린 'HUSS 공동융합캠프 지산학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는 HUSS 사업 참여진인 정은성 교수, 노현재 교수, 장혜림 HUSS 연구원의 인솔하에 호남대학교 재학생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4개 컨소시엄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산업계, 대학 간 결합을 통해 혁신적인 리더십을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6일에는 입소식과 함께 손승현, 김소윤 교수의 ‘보조공학과 디지털 접근성’, 김종래 부장의 ‘짱구 IP 비즈니스와 전주 팝업스토어’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전북 지자체 공무원이 참여한 지역 현안 브리핑과 문화공연도 열렸다.

7일에는 전주 한옥마을 탐방을 통해 지역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현장체험이 이뤄졌고, 유한별 교수의 ‘AI 전환 시대의 빛과 그림자’, 최민근 PD의 ‘AI와 미디어 산업’, 김건위 박사의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 강의가 이어졌다.

8일에는 참가자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비욘드 더 한옥마을'을 진행했으며, 시상식에서 호남대학교 조상미 학생(관광경영학과)이 글로벌공생컨소시엄 대표팀의 일원으로 공감상을 수상했다. 

조상미 학생은 "다양한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상생 모델을 고민하며 성장할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프는 현장 강의와 더불어 ▲박재홍 교수의 ‘디지털 창업’ ▲편용우 교수의 ‘일본 로컬기업의 장수 비결’ ▲박희대 교수의 ‘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 ▲여영현 교수의 ‘시와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강의와 함께 심화 학습을 지원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활성화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융합적 학습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호남대학교는 2024년부터 3년간 한국연구재단의 90억 원 지원을 바탕으로 광운대(주관대학),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와 협력하여 글로벌 공생 분야에서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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