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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 진행

▲남부대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은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사진제공=남부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남부대학교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은 13일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학습자)을 대상으로 하는 복권기금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인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은 40명의 전문가가 광주시 관내 40곳의 지역아동센터에 파견돼 센터별 4명의 아동, 총 160명의 아동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교구재를 제공하며,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느린학습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습, 정서, 사회성 향상을 돕고, 사회적응력 강화와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동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과 창의적인 교구재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아동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은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 전반의 포용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최강님 단장은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을 통해 느린학습자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아동 한 명 한 명의 변화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고 사업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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