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신천지 여수교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김충길 담임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천지 여수교회)
[여수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세상만사 왜 내 뜻대로 풀리지 않을까요? 오늘 여러분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비결을 알려드릴게요."
입춘이 지났지만 갑작스러운 눈과 한파로 영하의 날씨가 이어진 지난 8일, 차가운 날씨 속에도 많은 사람의 발걸음이 이어진 여수의 한 세미나에서 강연자가 관객들에게 한 말이다.이번 세미나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춘대길(立春大吉)의 기운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여수교회(담임강사 김충길‧이하 신천지 여수교회)에서 열렸다.이날 강연으로 나선 김충길 담임강사는 “세상만사 왜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이 세상의 주인이 내가 아니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이 세상의 주인은 누구일까요?"며 재차 참석자들을 향해 물었다.김 강사는 이에 대해 “성경에 이 세상의 주인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라는 신이라고 소개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먼저는 내 마음이 세상의 주인인 하나님이라는 신의 마음과 같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하나님은 우리 인생이 고생하고 근심하길 바라지 않는다. 육체도 중요하지만, 육체 안의 영혼이 진짜 중요하다. 영혼은 죽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정으로 주고자 하시는 복은 마음의 ‘쉼’ 곧 영혼의 행복을 주고자 하신다"면서 “오신 모든 분이 하나님의 심정이 담긴 성경 말씀 통해 우리 영혼(마음)을 채워 진짜 영원한 ‘복(福)’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8일 신천지 여수교회에서 참석자들이 ‘신의 선물’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신천지 여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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