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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어‧귀촌 교육 연장 접수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전경.(사진제공=함평군)
[함평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11일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교육모집 기한을 기존 12일에서 2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입교생들에게 숙소, 교육장, 시설하우스, 개별 텃밭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시설을 제공한다. 지원센터는 함평군 학교면에 있다.

또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농업 이론 및 실습 교육, 농촌 생활 체험 등 귀농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보증금 100만 원과 월 15~20만 원(숙소 유형별 상이)의 교육비를 납부해야 한다. 단, 입교 후 주소지 이전 여부 및 전월 교육 이수 시간 등에 따라 최대 50%까지 교육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70세 이하 도시민 총 21세대를(원룸형 12세대, 단독형 9세대) 모집한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체류형 지원센터에서 오는 11월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업과 농촌생활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함평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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