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순천시는 관내 청년 기업을 발굴‧인증해 청년들의 기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 기업 인증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년 기업소득 인증 사업’은 청년기업 인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이 순천시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육성 및 지원사업에 우선‧우대 지원 등 선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이번 정책은‘순천시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년 기업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이 대표로서 관내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청년기업인증을 통해 순천시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우대‧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년마다 인증을 받아야 한다.시는 인증받은 기업에 대해 이자지원사업에서 융자금을 5억에서 7억까지 확대하고, 이자지원율을 4%에서 4.5%까지 우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금, 기술 및 창업 공간 등의 지원, 제품의 구매 촉진 및 판로 지원, 수출 촉진과 경쟁력 강화, 수출 기반조성 및 활성화 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에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전남도에서 인증받은 순천시 청년기업에 대해서는 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인정해 기업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청년 기업의 발굴은 순천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소중한 기회"라며,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통해 청년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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