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시, '책 읽는 충주' 올해 대표 도서 시민 투표 추진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립도서관(관장 최은숙)은 2025년 제7회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과 함께 할 올해의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시민 투표를 시행한다.

먼저 시민 추천 도서들을 바탕으로 총 83권의 도서 중에서 10권이 1차 후보 도서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 부문 후보 도서는 ▲고양이별 펠리(김수연) ▲무영이가 사라졌다(임수경)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김은영)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행운이 구르는 속도(김성운)이며, 일반 부문 후보 도서는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김기태) ▲부끄러움의 시대(장은진) ▲어떤 어른(김소영) ▲이끼숲(천선란) ▲찬란한 멸종(이정모)이다.

올해 대표 도서는 이 10권의 후보 도서 중 시민 투표를 통해 6권으로 압축되며, 이후 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받아 최종적으로 어린이 1권, 일반 1권이 선정될 예정이다.

투표 참여는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chung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시립도서관 본관, 서충주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호암어린이도서관, 충주시청, 지역 서점에 설치된 투표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도서 선정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순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