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친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공유회 모습.(사진제공=남구)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 남구는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각종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하는데 앞장서는 여성 친화 서포터즈 신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26일 여성이 행복한 사회 조성 차원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정책 참여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통로를 마련했다.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주역을 담당할 신입 위원은 20여 명선발한다.
신청 조건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남구 주민이거나, 사업체를 비롯해 직장과 학교 등 주요 생활권이 남구 지역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4월 8일까지다.
위원으로 선발된 이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하며, 정기회의를 비롯해 역량 강화 교육 등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된다.
활동 기간 중 주요 활동 내용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제안과 제도 개선, 생활 속 불편 사항 모니터링,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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