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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장록습지 봄맞이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8일 장록습지 봄맞이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황룡강 장록습지보호지역’의 주변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민의 인식 증진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지난 28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황룡강 장록습지는 황룡강 하류부에 위치한 도심 내 하천습지(2.7㎢)로 2020년 12월 8일 국가습지로 지정됐다. 또 영산강과 생태적으로 연결통로를 형성하며 습지원형이 잘 보전돼 있는 지역이다.

이번 정화활동은 광주시청, 광산구청 등 유관기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삼성전자 등 8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장록습지가 도심내에 위치해 국가습지 지정까지 지속적인 지역주민들과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장록습지의 우수한 자연생태계가 훼손되지 않고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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