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이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보람중학교 3학년 박태랑 군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하며 청소년 체육 인재 격려에 나섰다.
임 의장은 11일 표창장을 전달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묵묵히 훈련에 임한 박태랑 군의 금메달은 세종시 청소년들에게 강한 울림과 귀감이 된다"며 “세종의 미래는 이처럼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청소년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표창이 단순한 시상이 아닌, 지역 청소년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응원하는 제도를 강화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체육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 군은 전국복싱대회 남자중등부 66kg급에서 우수한 기량으로 금메달을 거머쥐며 세종시 체육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이 같은 성취를 이룬 청소년들에 대한 포상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