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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더미래캠프’ 개소…개소식 없는 친환경 선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개소식 행사를 생략한 ‘오픈하우스’ 방식으로 선거사무소를 열고 저탄소 친환경 선거운동에 나선다.


정 예비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 명칭을 ‘더미래캠프’로 정하고,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선거사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선거사무소 개소식처럼 무대 행사나 집결 형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선거사무소를 하루 동안 개방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 예비후보는 외부 일정이 없는 시간에는 선거사무소에 머물며 방문객을 직접 맞이한다. 또 방송사 인터뷰와 목민관클럽 희망후보 협약식 등의 일정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정 예비후보는 “저탄소 친환경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별도의 개소식이 없는 선거사무소 개소를 기획하게 됐다”며 “편하신 시간에 잠시 들러 담소를 나누며 함께 더 좋은 유성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대전 유성구 대학로 90 누드캐슬 8층, 충남대학교 정문 앞에 마련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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